시간 낭비 돈 낭비
아마도 많은 직장의 경우, 이번주 부터 긴 여름휴가가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가 여름휴가의 절정인 휴가시즌일것 같은데, 지금 당신은 어떤가요? 알찬 여름휴가를 보내고 계신가요? ^^
이제 긴 휴가가 끝나면 여러분은 "나라 잃은" 얼굴로 각각의 '직장'에 갈 것입니다. 그 회사가 기분이 좋은 곳이라면,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하지만 매일 잔업하지 않으면 안되는 회사에서 게다가 싫은 동료나 상사가있는 회사, 그런 회사에 근무하고있는 사람에게는 바로 지옥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여러분의 대부분은 어른이되면 회사에서 일하는 것입니까? 이런 말을하면 "노동은 성인의 의무이다"라고 "그것이 사회인으로서 당연하기 때문에"라고, 일을 좋아한다든가, 그런 소리가 들려옵니다만... 어디 까지나 '본심'을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보고있는 사람은 이상한 상식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심을 말하고 싶다는 생각을합니다. 솔직히, "일하지 않으면 돈(월급)을 받을 수 없고 원활한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부분은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돈입니다.
만약 돈보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싸움이 될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닫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서 나는 의미없이 초과 근무를하거나 의미없이 상사에 아부하는 X는 싫습니다. 더 말하면 상사에게 좋은 얼굴을하고 후배에게 잘난 태도를하는 사람은 속된 표현으로 재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 일수록 사회의 상식이라고 이것이 사회의 어려움이라고 의미를 저 유리한대로 갖다붙이며 말하기도하죠.
원래 그런 상식은 누가 정한 것인가? 재미있는 상식입니다.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속내'는 같은 것'이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별도로 회사의 일이 재미 있고 월급보다 많이 일하고 싶은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심은 모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하여 좋아하는 사람만 사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까, 그래서 회사의 월급으로 생활을하여 가능한 한 개성없는 대응을 해 버립니다. 정말 자신을내어 마지 못해 움직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상식 이라든지 인정 한다거나 아무래도 좋은 것입니다. 돈을 위해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스스로 버는 능력 만 있으면 직장인 따위는 얼마든지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요컨대 회사 조직에서 해방 된 자유로운 인생을 손에 넣으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근무를하고있는 이상, 자유를 쉽게 가질수 없으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형태가 됩니다. 자유로워진 상태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나의 수익과 시간을 비교한다면 말이죠.
이번에는 "살아 가기 위해 어쩔 수없이" 회사 근무를하고있는 여러분에게 "인생은 그것만이 아니에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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