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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

블로거를위한 프로필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

by 하늘지니 2019. 5. 4.

블로거를위한 프로필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

 


블로그 운영을 할 때 빠뜨릴 수없는 것이 프로필 페이지 . 프로필에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블로그에 첫인상이나 신뢰도가 많이 바뀌어 버립니다. 하지만 프로필에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고있는 사람도 많은 듯해서, 이 포스팅에서는 "블로거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블로거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공감을 얻기 위해 무엇을 의식하면 좋은 것인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꼭 블로그의 프로필 페이지 작성에 반영해서 내 블로그의 프로필 페이지를 수정보완 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1. 블로거를위한 프로필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

그럼 즉시 프로필 페이지에 무엇을 올릴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 프로필 페이지 를 보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나가는 지점에 따라 만든 것입니다. 실제 내 프로필 페이지를 보면서 이 기사를 읽어 주면 더 알기 쉬울 까 생각합니다.

1-1. 자신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EAT의 중요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만, "무엇을 호출하거나"보다 "누가 호출하거나"쪽이 더 중시되어 가고 있습니다.

EAT는 뭔가? 다음의 3 개의 머리 글자를 딴 것 입니다. 

Expertise (전문성이 있음)
Authoritativeness (권위가 있음)
TrustWorthiness (신뢰할 수있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자신이 누구를 명확하게한다는 것은 다음의 세 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당신은 어떤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가?

이 3 가지를 쉽게 표현하여 "당신의 블로그를 읽는 혜택"이 전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메리트가 있다고 느낄 블로그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해당 블로그를 읽고 싶은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니까요. 이 세 가지를 제대로 전하는 방법은 어떻게하는지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직함입니다. 회사의 직책이 아닙니다. 자신이 누구인가를 한마디로 정의하는건데 자신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내 경우는 "블로그 집객 컨설턴트"라는 직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모두가 어떤 전문가인지 알 수 있지요. 참고로 내 트위터에서는 "블로그 집객 프로"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트위터 응용 프로그램에서 표시되는 문자의 관계에서 짧게 하고 싶었다는 것과 트위터는 SNS의 특성상 "컨설턴트" 라고하는 것은 조금 딱딱한 느낌일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블로그 집객 프로"로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로」라고 자칭하는 것은 조금 용기가 필요했지만, 조금 발돋움 할 정도의 직함이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자칭 버리면 그 직함에 맞는 사람이 되고자하는 자신의 성장에도 이어집니다. 직함 따위 자칭 표현한 것은 일종의 정신 승리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되고 싶은 것인가, 어떤 포지션에서 우위에 서고 싶은 것인지를 상정하고 과감히 자칭해 버립시다. ㅎㅎ

1-2. 실적은 아낌없이 공개하고 신뢰성을 높이자

실적은 반드시 아낌없이 공개해야합니다. 그것은 자랑을 위해서가 아니라 독자에게 블로그에 쓰여져있는 것을 신뢰 해달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은 신뢰성의 근거를 원하는 거예요. 누가 쓰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수상 경력 및 인허가 번호, 창업 연수, 잡지나 신문 등의 기사 게재, 전문가로 방송 출연, 유명 인사 유명인과의 사진... 이 부분을 총동원 해 자신을 어필해야합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이런 의견 트윗을 보았습니다. "○(야구선수)가 명함에 과거의 실적을 써 늘어 있으면 재미 있지요. 그래서 우리도 실적 따위 쓰지 않아도 좋다"

이것은 마케팅의 원칙에서 보면 빗나간 의견에서 "프로필"도 "실적"도없는 일반인이 같은 일을해도 절대로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 해주세요.

"실적 이니 아직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쓸 수 없습니다"라고하는 사람도있을 것이에요. 그렇다면 자신을 더 매력적인 인간으로 닦아 나가기 위해서도 실적 만들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재 실적이 아무것도 없다면 실적을 만드는 노력을하고 갑시다.

프로필 페이지는 자신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레벨 업시켜 나갈 것입니다.

1-3. 프로필 사진은 미소로 얼굴을 알리기 쉬운 것을 사용하자

프로필 사진은 미소로 얼굴이 명확하게 알 수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참고로 제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프로필 사진도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빈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자르기입니다. 스튜디오 등에서 프로 답게 촬영하는 편이 좋다고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사진도 반대로 친근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ㅎㅎ

가끔 사진에서 얼굴이 확실하지 않은 프로필의 사람도 있지만 출석 할 수있는 사람은 얼굴이 명확하게 알수 있는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얼굴이 명확하게 나온 사진일수록 그 사람에 대한 친근감이 많이 달라 지기 때문이지요.

간혹, 사진을 오픈할 수 없는 경우라면 캐릭터를 만들어 활용해보세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프로필 사진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못하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상화(캐릭터) 도구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최근 유행하고있는 '제페토'라는 앱을 추천합니다.



2. 신데렐라 곡선을 사용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자

스토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합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인공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자신의 지금까지의 사건을 스토리에 맞게 표현하도록합시다. 그 때 꼭 사용해 주셨으면 방법이 '신데렐라 곡선 "입니다.

신데렐라라는 것은 여러분 아시는 그 신데렐라입니다. 디즈니의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그 이야기를 단적으로 적어본다면 다음과 같이됩니다.

신데렐라의 심한 일상 생활

마법으로 꿈 같은 무도회에 참가 왕자님과 춤 (상승)
마법이 풀려 원래의 끔찍한 생활로 돌아가 애도 (하강)
유리 구두의 왕자님 찾아주고 행복이 찾아온다 (상승)

이처럼 「상승」⇒ 「하강」⇒ 「상승」라고 곡선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독자에게 감정 이입을시키고,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과거의 사건이 곡선에 적용시켜보십시오. 그리고 그 순서로 스토리를 만들어 봅시다.

산과 계곡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스토리가 있습니다. 드라마가없는 인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을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써 봅시다.

2-1. 과거의 어둠 깊이를 드러내는

누구에게나 과거에 힘들었던 것은 있습니다. 질병을 한 적이 빚을 짊어진 것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것을, 사업 실패했음을 스포츠에서 좌절을 맛본, 이러한 과거의 어둠의 수렁을 프로필로 표현해보세요. 이것이 신데렐라 곡선의 "골짜기"의 부분이 될 것입니다만, 계곡은 깊으면 깊을수록 좋습니다.

"이 사람에게도 이런 힘들 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받는 것으로 공감을 얻은 독자 님은 친근감을 기억해줍니다. 보통 사람은 과거의 어둠을 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블로거 같은 정보 발신자는 과거의 어둠도 점점 드러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2-2. 가능한 한 사진을 넣어 친근감을 높이기

프로필을보다 생기있는 것으로하기 위해 가능한 한 그 때의 상황을 알 수있는 사진을 넣어보세요.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독자에게 있어서는 정말 실재하는지 여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과거의 여러 사진을 게재하여 실제 사람 이구나라는 것을 협조 할 수 있으며, 사진이있는 것으로 친근감도 높아집니다.




3. 정리

전문성 · 권위 · 신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있는 지금, Google에서 상위를 노리는 위해서는 프로필 페이지는 필수라고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자신을 신뢰 해달라고하기에 무엇을 쓰면 좋을까를 철저하게 생각합시다.

중요한 포인트 3 가지를 정리해 둡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명확히한다. 직함을 만든다.
과거의 실적을 공표한다. 없다면 실적을 만드는 노력을하자
프로필 사진은 미소로 얼굴이 명확하게 알 수있는 것을 사용하자

그리고 신데렐라 곡선의 수법을 사용해 자신의 지금까지의 사건을 이야기 해 전하는 것. 사진을 듬뿍 사용하여 과거의 어둠 깊이를 오감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독자 들은 프로필에 끌려 그 주인공인 당신에게 공감을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