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속독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서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지금 속독 연습을하고있는 것입니다만, 속독은 정말로 추천합니다. 읽으면서 상쾌감이있는, 무엇보다 페이지가 점점 넘어가게 되므로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의무 교육 과정에서 천천히 읽고 기억에 정착 시키도록 하는걸 배웁니다만, 실은 천천히 읽는 것은 효율이 너무 나쁜것 같습니다.(개인차는 있겠지만~)

왜냐하면 천천히 읽어도 빨리 읽어도 곧바로 기억에 정착시키는 것은 할 수없습니다. 천천히 읽더라도 1 주일 후에는 잊어버리는게 다반사가 아닐까 싶네요. ㅠ.ㅠ

지식을 뇌에 기억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해도 일단 열심히 천천히 읽은 책을 다시 반복하여 읽겠다는건 좀처럼되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책이 상당히 좋았다라고 생각하여 복습을 위해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의지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한 번에 읽고 독파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 회는 엉성하게 읽어도 괜찮습니다.

어쨌든, 속도를 의식하고 독파하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세 시간에 한 번 읽는 것보다, 한 시간에 3 번 읽는 것이 기억에 정착합니다.

이런 것을해도 결국 기억하거나, 잊거나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하여 기억 마인드로 전환하십시오. 이것은 비즈니스에서도 동일하지만, 완벽주의는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익은 낼 수 있으며, 원래 완벽이란 없는게 아닌가요? 어쨌든 할 일이 중요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다시 한 권의 책을 속독으로 읽는 연습을 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이 포스팅이 끝나고 나면 바로 시작할 것 같네요~ㅎㅎ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독서는 앞으로 계속 해 나갈 것이므로, 속독에 익숙해지면 매우 편합니다. 한 번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