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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2024년 1월 2월 손없는날 : 이삿짐 정리 및 포장 팁

by 하늘지니 2023. 12. 26.

2024년 새해 이사를 계획중이라면 손없는날을 골라서 이사하실텐데 이미 1월과 2월달에 손없는날이 몇일인지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이삿짐


계절의 특성상 겨울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사를 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을듯 싶지만, 그래도 상황에 따라선 이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손없는날 뜻 의미

예부터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날에 이사 또는 혼례, 개업하는 날로 잡는 등 주요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출처

2024년 1월 손없는날 모음

1월 1일(월요일, 음력 11.20) : 손없는날
1월 10일(수요일, 음력 11.29) : 손없는날
1월 19일(금요일, 음력 12.9) : 손없는날
1월 20일(토요일, 음력 12.10) : 손없는날
1월 29일(월요일, 음력 12.19) : 손없는날
1월 30일(화요일, 음력 12.20) : 손없는날

 

2024년 2월 손없는날 모음

2월 8일(목요일, 음력 12.29) : 손없는날
2월 9일(금요일, 음력 12.30) : 손없는날
2월 18일(일요일, 음력 1.9) : 손없는날
2월 19일(월요일, 음력 1.10) : 손없는날
2월 28일(수요일, 음력 1.19) : 손없는날
2월 29일(목요일, 음력 1.20) : 손없는날

 

 

 

 

이삿짐 정리 및 포장 팁

이사의 경우 이사의 성공 여부는 이사 실수를 피하고 프로세스를 최대한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데 달려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기

다행스럽게도 거의 모든 사람이 어느 시점에는 이사를 하게 되므로 전체 과정을 더 쉽게 만들어 주는 검증된 이사 팁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 체크리스트를 따르면 이사 전, 이사 중, 이사 후에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좋은 행동 요령은 앞으로 다가올 모든 변화에 대해 좋은 태도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일부 이사 팁은 이삿짐을 가장 효과적으로 포장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는 반면, 다른 팁은 다양한 서비스를 취소하거나 새 집에서 준비할 사항을 준비하라는 알림을 제공합니다. 


이사하는 동안 애완동물을 돌보는 방법이나 이사가 늦었을 때 해야 할 일과 같은 작은 세부 사항에 더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동 팁은 물리적 이동 자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부 사항과 이동 부품을 포함하여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단일 시나리오에 대한 이동 팁을 제공하는 모든 용도에 맞는 단일 가이드는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이사할 도자기를 포장하는 방법, 귀중한 목재 가구 또는 섬세한 가보를 안전하게 옮기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필요 사항이나 우려 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일반적인 이사 팁과 요령 목록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살펴보고 더 부드럽고, 더 빠르고, 더 쉬운 움직임을 준비하세요.

 

이사는 짐을 줄이는 큰 기회

이사는 기존 집의 짐에 대해 '가져야 하는지' 혹은 '버려야 하는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집 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 이점을 확인해 봅시다.

 

  • 이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이사후 새로운 생활이 원활하게 시작된다
  • 공간을 널리 사용할 수 있다

 

이사 비용은 수하물의 양에 따라 결정되므로 사전에 정리하여 수하물을 줄이면 비용이 절감됩니다. 게다가, 적재량이 적을수록 신생활이 원활하게 시작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 짐이 적으면, 이사 후 곧바로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없다고 하는 트러블도 회피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5개의 수하물 정리 기술

1. 수하물 정리의 규칙 결정

우선은, 이번 이사에 있어서의 목표나 룰을 결정합니다. 얼마나 많은 수하물을 줄이고 싶은지 여러 사람이 이사하는 경우 누가 어디를 담당하는지 등 계획을 세운 후 진행하십시오.


배치 및 수납 공간에 맞추어 가지고 가는 짐량을 결정한다

현재 상황에 따라 짐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옷장이나 주방, 책장 등의 수납 공간의 내용이 지금의 7할이 되도록 줄이는 것이 기준입니다.


다만, 지금의 방의 배치의 채로 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이사처의 수납 공간에 맞추어 짐량이 많거나 적은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사처의 배치와 수납 공간의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보다 넓은 새집이라면 문제 없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정도의 수납 공간로, 벌써 가득 찬 경우는, 정리할 기회. 만약 과감하게 버리고 싶은 것이 있는 경우는 「책장의 책을 지금의 1/3의 양으로 한다」등, 목표를 세우면 움직이기 쉽습니다.

 

 

 


정리를 담당하는 방이나 판단하지 않는 범위를 정한다

예를 들면 커플이나 가족 등, 복수인으로 살고 있는 경우는, 정리하는 짐을 각 사람에게 나눈 다음에, 처분 선택을 마음대로 판단되어는 곤란한 것을 공유해 둡시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소지품 마다 상자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향후 사용할지 모르는 것은 처분한다

앞으로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으로 상자에 넣은 것은 결국 이사처에서 상자를 열지 않고 남아 버리는 것도 자주 발생합니다. 가능하면 이사의 타이밍에서는 명확하게 사용할 의사가 없는 것은 버립니다.


벌써 몇년도 입지 않은 옷이나, 읽지 않은 책, 앞으로도 사용할 예정이 없는 잡화류는, 버리는 것 후보가 됩니다.

 

이사 3주~1개월 전에 시작

이사하기전 3주~1개월전부터 짐을 정리해 갑시다.

또, 이삿짐센터는 1개월 정도 전에 견적을 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그 시점인 어느 정도 물건을 줄일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 이사 비용을 억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 대형 가구·가전의 폐기 선택

대형 가구와 가전의 유무는 이사 비용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사전에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으로서, 이사처의 두는 장소를 확인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방의 크기와 가구·가전의 크기가 맞는지, 원래 두는 장소가 있는지, 또, 이사 후의 생활에 충분한 스펙인지, 등을 체크합시다.


불필요하게 된 대형 가구·가전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대형 쓰레기 회수 접수 창구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문의해 신청합시다. 그 후, 대형 쓰레기의 폐기물 스티커를 판매처 등에서 구입해 붙여, 회수일에 반출되는 흐름입니다.


대형 가구는 대형 쓰레기로 내는 것 외에 재활용 업체에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업자에 의해 가격이 붙는 일도 있으면 무상으로 인수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견적을 하고 비교 검토하는 것도 추천.


대형 가구를 이사하기 전에 처분할 수 없었던 경우는, 새집에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 비용이 올라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3. 이삿짐센터나 포장재를 준비

대략의 짐을 줄이는 비율이나, 가구·가전 등 큰 짐의 폐기 선택이 끝나면 이삿짐센터를 서칭해 봅시다. 업체에 따라 요금이 다르므로 견적을 잡고 비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체가 정해지면 수하물의 정리와 동시에, 이사의 수하에 필요한 포장재를 준비합시다. 구체적으로는 상자나 완충재, 신문지, 수건, 이불 봉투, 옷걸이 상자 등입니다.

 

4. 수하물을 카테고리별 선택하여 상자 포장

준비가 되면 수하물 포장을 시작합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소품을 모으는 형태가 정리가 쉬워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꼭 실천해 보세요.

 

5. 포장 박스 레벨링

라벨링이나 약간의 대책으로, 이사 당일의 움직이기 쉬워집니다.

 

목적지와 내용을 라벨링

짐의 목적지를 분류하고, 상자의 내용과 함께 상자에 기재합시다. 이사업자에게도 라벨 대로의 장소에 옮겨 주도록 부탁하면, 새집에서 상자를 이동시키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내용물을 모르기 때문에, 수당 점차 상자를 열 수 있는 일도 없어집니다.

 

 

 


당일 사용하는 것은 나누어 둔다

이사 당일에 모든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좀처럼 없습니다. 잠시 짐이 들지 않는 상자가 방에 있는 상태로 생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부엌칼이나 도마 등의 주방용품, 화장지나 티슈 등의 위생용품, 샴푸나 비누 등의 버스용품, 쓰레기봉투 등 당일 중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곧바로 낼 수 있도록 나눠 둡시다.

 

여행용 가방 등 휴대하기 쉽고 큰 가방에 넣어두면 편리합니다.

짐은 무게에 주의

상자에 넣을 때 잊어 버리는 경향이, 포장이 끝난 후 상자의 무게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크기의 상자에서도 수건이나 잡화류를 넣은 상자와 책을 넣은 상자는 마치 무게가 다릅니다.


특히 책이나 잡지, 서류 등은 무겁기 때문에 미리 상자를 작은 크기로 하거나 바닥이 찢어지지 않도록 껌 테이프로 보강하거나합시다.

 

 

 


일용품은 사지 않는다

이사 1개월 전 정도부터는 일용품의 매입을 삼가합시다. 다소, 이사하기 전에 불편이 있어도 짐을 줄이는 것으로 짐의 이동도 편하게 되어, 이사 요금도 억제될지도 모릅니다.

 

물건을 줄이고 이사 후 생활을 원활하게

짐을 만들기 전에 짐을 정리하면 새 집에서 부드러운 삶으로 이어집니다. 이사 후에도 짐을 수납 공간의 70%의 상태로 유지해 두는 것으로, 정리하기 쉬운 깔끔한 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짐싸기 : 이사를 위한 포장 방법 16가지

 

이사짐싸기 : 이사를 위한 포장 방법 16가지

집을 옮기는 일은 흥미진진하게 들리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기대하는 작업은 결코 아닙니다. 이삿짐센터에 연락하고, 떠나기 전에 집 전체를 청소하고,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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