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거나 하기 싫은 일 때문에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아
싫은 일에 가고 싶지 않아! 일하고 싶지 않아!
싫은 상사의 얼굴을 보고싶지 않다 든가, 만원 전철에 타고싶지 않다 든가, 싫은 일을하고 싶지 않다 든가, 당연하지만 모두가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무래도 가고 싶지 않을 때는 꼭 휴식합시다!
어설픈 것을 말하지 마! 그런 소리도 들려오지만, 어설픈 정도가 좋더라고요. 직장인은 원래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끔은 충분한 방학(휴식)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기 때문에, 마지막은 당신이 결정하면 좋습니다.
회사는 당신을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당신도 회사에 대해 쿨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피차 일반입니다. 때문에 그다지 회사의 일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회사 따위 하나 없어도 전혀 방법이 없는게 아니며, 실제 문제, 결원이 나와도 어떻게든 되는 것이 회사예요.
필요하다고 느껴질때는 꼭 쉽시다. 현실은 저도 가고 싶지 않을 때는 적당히 쉬고 있었습니다. 평소의 근무 태도가 좋았다면 회사에서도 충분히 배려해주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생활로 인한 우울증처럼 위험 상황이되면 휴식은 커녕 퇴사 및 은퇴도 고려하는 편이 나을수도 있기에, 땡땡이 치고 싶을 정도로 싫은 회사에 근무한다면 저처럼 제휴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면 빨리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블랙 회사에 근무를하고서는 영원히 자유로워 질 수 없으며, 40년 가까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회사라는 감옥에서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화이트 회사가 제휴로 얻는 자유에 비하면 화이트기업조차 불편하게 느낄 것입니다.
우선 부업으로 수익창출해서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 회사를 퇴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에서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해도 빚을 짊어질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마지 못해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제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화려하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푸념만 늘어놓는다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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