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빨리 버려야
오늘은 쓸데없는 자존심을 갖고있는 경우 인생을 평생 패자로 끝난다는 것에 대해 써갑니다.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려면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하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하고 있던 것을 버려야합니다. 즉, 기존에 익숙해져있던 모든것들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는겁니다. 이미 오랜세월 온몸으로 체득해져 익숙해져버린 생활패턴들을 확 바꾸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5 년 이내에 1 억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직장인 따위 하고있을 때가 아니지요?
그것은 샐러리맨의 연장선에서 절대적으로 1억이라는 큰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렴풋한 두려움이 있으면 사람은 무의미한 것은 곧 잘릴 행동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자마자 퇴사하는 위험은 90 %의 인간이 가지고 아닐까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아직 있다고 믿고 있으며, 지금은 아직 대담한 조치를 취할 때가 아니라며 지금의 자신을 정당화하고, 무리하게 행동하는 것을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수명으로 선고되면 모두 가자는 시간도 아껴 가며 행동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앞으로 1 년 밖에 살 시간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싫어도 남은 인생을 즐길 수있는 우선 순위가 높은 행동을 하지않을까요? 나도 확실히 180도 생활이 달라짐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중입니다. 현재진행형이지요. 먼저 줄줄이 새고있는 시간을 모두 잘라 지금까지 자신이하고 싶었지만 실현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이루기 위해 온 신경을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수명이 선고되지 않을뿐 실제로는 모든 인간은 수명이 있습니다. 나는 42 세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사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면 나머지 38 년(80세 기준) 미만이며 목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더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생활해야합니다.
위기감이 없기 때문에 행동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만,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지금을 변화없이 살면 절대 후회합니다. 지금까지도 학창 시절에 더 열심히 해두면 좋았다고 생각해 보면, 인생은 후회 투성이지요? 그러한 감정이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타성에 젖어 살았던 증거입니다.
순간의 쾌락에 패배하여 계속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충실감이 아무것도없는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이 정말 좋은 건가요? 어딘가에서 지금까지의 자신과 결별하는 선택을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생활이 계속 반복해야만하고 그래서 만족하면 자기만족이라 어쩔수 없다지만, 나는 절대로 싫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선 삶을 180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위의 의견 등은 아무래도 좋고, 어쨌든 확 일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인생은 확실히 바뀌지 않습니다. 우선 보통이라는 이름의 레일을 파괴하십시오. 창조 전에 파괴가 먼저입니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자신이하던 일을 어떻게든 정당화 하려고 하지만 이것이 안되는 거예요.
돈도 시간도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학력은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대담하게 지금까지의 자신을 부정하는 용기입니다. 행동하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의 의식변화가 먼저입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왜 바꾸려고 하는지, 어떤것을 포기해야하는지 혹은 새롭게 받아들이며 배우고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자신스스로의 납득이 필요한일이지요. 의식의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이후의 행동은 자연스러워집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변화를 위해선 먼저 의식변화가 있어야겠지요.
여기까지 듣고, 돈도 시간도 자유롭고 싶어! 그래도 역시 학력은 소중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당신에게 성공은 무리일것 같습니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버려야한다. 당연합니다. 버리고 끊어질 인간이 될 수록 사실 성공의 제일의 지름길이라고 최근 뼈 저리게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어 합니다만, 그 도전은 위험을 제로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르지만 성공까지의 속도는 압도적으로 느리게 되는것입니다. 올바른 우선 순위를 선택할 수있는 사람은 압도적으로 성공 속도가 빠릅니다.
원래 투잡 부업이란 현재 받는 회사의 월급에 만족하지 못해서다 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만, 본업이 있고 그것으로 만족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잡이나 부업으로 비즈니스를하고있는 거죠? 그렇다면 전략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며 부업을 본업으로하는 정도의 노력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나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자신에게 이후 1 년 이내에 자신의 비즈니스를 본업으로하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은 수명 선고하고 행동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러설곳이 없게끔 하여, 능동적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한마디로 배수의진을 치는것이라 보면 이해가 쉬울까요?
인간은, 어떻게든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거나 벗어나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일단 현실에 절망하지 않는 한 진정한 힘은 발휘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동기가 오르는 동영상을 보거나 자기계발 책을 읽어도 현재 채워지고있는 사람은 결국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도 자각이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확 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 행동하지않는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선 블로그운영이라는 행동을 먼저 일으킨 것입니다. 당신도 처음에 무엇을 버리고 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보십시오. 버릴 것이 크면 클수록 당신의 행동을 가속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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