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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노후에 가난해지기 쉬운 사람의 생각 5가지 패턴(feat.노후준비)

by 하늘지니 2019. 11. 4.

노후에 가난해지기 쉬운 사람의 생각 5가지 패턴(feat.노후준비)

노후에 가난해지기 쉬운 사람의 생각 5가지 패턴(feat.노후준비)노후에 가난해지기 쉬운 사람의 생각 5가지 패턴(feat.노후준비)

노후 파산으로 이어질 위험한 5 가지의 생각 패턴

직장생활에서의 은퇴 이후, 노후에 돈에 대한 불안은 많은 사람들이 안고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 막연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까 혹은 부모님의 자산이 있으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태평하게 짓고있는 현역 세대도 많이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노후에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 해 버리는 것으로, 빈곤에 빠지거나 노후에 파산 할 경우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패턴이 위험한 것인지 아래 5 개의 사례에서 확인해보세요.


1) 지금의 회사에 있으면 노후가 평안하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종신고용 제도가 붕괴되고있는 것은 오래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것은 잘 알고있을 것입니다 만, 실제로는 "지금의 회사에 있는 한 노후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무의식적으로 뿌리 내리고있는 사람이 아직도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공적 연금과 회사의 기업 연금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노후 자금을 늘리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도 합니다.

어떤 금액도 연금만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들이대고있어 스스로 노후 자금을 준비 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즉 "회사가 처리 해주는"이라는 생각은 떠나고 노후를위한 자금 계획을 한시라도 빨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부모의 유산을 기대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는 나름대로의 자산이 있기 때문에 초조해하고 노후 자금을 저축 할 필요가 없다"고 시끄럽게 말하지 않아도 은근히 생각하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상속이 발생했을 때, 그 중에는 상속 대책을하지 않은 탓으로 거액의 상속세가 발생하여 자신의 수중에 남는 돈이 부족할 경우 또는 가족간에 옥신각신하며 싸우고 유산 분할 협의가 성립하기까지 몇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종종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상속 대책을 확실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 라고 하는 사람 이외는 기본적으로 부모의 유산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일한 돈으로 노후 자금을 저축 할 수 있어야 최악의 사태를 방지할수 있는 대책인 것입니다.


3) 부부가 돈 이야기를하지 않는다

"남편의 소득을 파악하지 못해", "아내가 평소 무엇에 돈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것은 일반적인 부부의 모습. 그런데 사실 이 케이스가 노후 빈곤을 초래하는 큰 요인이되는 것은 아닐까 필자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는 지갑이 단단한 편인데 남편은 낭비벽이 있는, 혹은 남편이 성실하게 일하고 돈을 아내는 항상 비싼 쇼핑에 사용해 버리는 케이스도 현실에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극단적인 예시를 든 경우지만, 결국은 부부가 돈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의 목표를 만드는 것으로, 최악의 경우는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올 정년 이후를 향해 부부가 함께 돈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소득에 따라 생활비를 축소 할 수없다

일반적으로 생활비 등 가계지출은 소득의 많고 적음에 비례하고, 월 소득이 많은 사람은 생활비 지출도 많고, 반대로 소득이 적은 사람은 지출도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수입에 맞는 금전 감각이 몸에 배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수입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동안은 좋았다 하더라도 연금 생활에 들어간 후에도, 유사한 금전 감각으로 보내 버리면 뜻밖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기도합니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수준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 결과, 가계가 원활하게 돌지 않게되어, 자녀로 부터의 송금이나 부채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게되는 패턴도 있습니다.

그렇게되지 않기 위해 50세 정도부터 노후준비(노후대비) 관련한 구체적인 인생 계획을 만들고, 적어도 55 세를 지나면 실제 연금 생활을 가정하여 가계의 다운 사이징을 실행합시다.


5) 정년 후 물가가 싼 지방으로 이주하는 것도 괜찮아

정년 후 부부가 물가가 싼 지방으로 이주하여 연금만으로도 멋지게 사는... 이상적인 노후라고는 생각 합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은 기본적으로 교통편이 좋지 않은 곳이 많고 자동차로 이동이 당연. 부부 1 대씩 차를 소유하지 않을 수없는 여건이거나 슈퍼마켓이나 병원까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기름 값이 많이 드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시의 아파트와는 달리 지방의 주택에서는 난방비도 비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고 물건 등을 구입하면 지역별로 집이 파손가는 속도가 빠르고 유지 보수 요금의 지출이 예상외로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자급 자족으로 조달 할 자신이있는 사람 이외는 기본적으로 노후 자금을 충분히 갖추고 실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상 5 가지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안심하고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여하튼 준비가 중요합니다. 의식의 변화를 주어 생각을 바꾸고, 안락한 노후를 목표로 지금부터라도 재테크 저축등을 통한 노후대비를 준비합시다. 돈버는방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