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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운영노하우, 7 가지의 결합을 잘 다루자!

by 하늘지니 2019. 3. 26.

블로그운영노하우, 7 가지의 결합을 잘 다루자!


이번에는 접속사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접속사는, 왠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지만, 상당히 중요합니다. 확실히 상대에게 전달 할 때 잘못 사용하면 완전한 역효과가 되기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7 개의 접속사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의 문장이 격변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꼭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접속사의 역할

원래 접속사는 어떤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확 대답 할 수있는 사람은 꽤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즉답 할 수 없습니다. 단순한 "문장을 잇기 위한 말"정도의 인식이었습니다. 이 답변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설명하려면 조금 말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접속사의 역할은 도선입니다. 문장을 연결하여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접속사의 사용법을 이해하면 문장의 표현이 달라집니다. 접속사의 사용법은 7 가지로 분류됩니다. 다음 절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2. 7 개의 접속사

7 개의 접속사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과 애매하게 이해 하는것에서 전해지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인터넷은 문장에서 교환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서 제대로 알려야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1) 順接(순접)

사전적 의미 : <언어> 문장 또는 구(句)의 접속 방법. 앞뒤의 문장이나 구를 논리적 모순 없이 이유, 원인, 조건 따위의 관계가 되도록 순조롭게 잇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러니’, ‘그러므로’ 따위... 


먼저 쓰여진 문장 후 결과의 문장을 연결위한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분야만 제대로 블로그에 써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돈벌 수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결과에 연결해가는 접속사입니다. 당신이 쓰는 글의 내용에 따라 사용 접속사는 다양합니다.
 

접속사를 사용하여 글을 쓰는 쪽이 문장이 짧아 지므로, 읽기 쉬운 문장입니다. 그래서 · 그리고 · 따라서 · 그러자 · 결과 · · · 등이 順接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있으므로 사용하면서 분류를 참조하십시오.

2) 역접

방금 전의 順接의 반대입니다. 처음에 쓴 문장 뒤에 반대의 의미를 가진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분야만 제대로 블로그에 써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벌 수 없습니다."

사용법은 이런 느낌입니다. 예문은 별로인것 같지만, 접속사를 사용하면 독자에게 전해지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 가 · 그렇지만 · 그런데 · 그러나 · 그러면서 · 불구 · · ·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병렬

첫 번째 문장과 뒤의 문장을 늘어 놓는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은행 계좌를 개설 할 때 신분증 [그리고] 인감을 지참 해주십시오."

중요한 지점을 전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및 · 하고... 등이 적용됩니다.


4) 비교

첫 번째 문장과 뒤의 문장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초보자는 물건 판매 제휴 [나] 애드센스를 선택하세요."

이와 같은 형태로 뽑아달라고 하는 때에도 사용할 수 있고, 비교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 이외에서는... 또는 · 그에 대해 · 그 밖에 · 반대 · 반대에... 등이 적용됩니다.


5) 추가

첫 번째 문장 이후 글을 덧붙이는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에 큰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 구조를 만들면 불로 소득도 꿈은 아닙니다."

첫 번째 문장을 더 돋보이게하기 위해 문장을 덧붙이는 것으로, 문장에 박력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 게다가 · 그 ​​때... 등이 적용됩니다.


6) 보충

첫 번째 문장에 추가로 덧붙이는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로 벌 수있게되었다. [왜냐하면] 올바른 방식을 올바른 순서로 꾸준히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이유를 덧붙이는 것으로, 보다 상대에게 쉽게 전달되어 집니다.

예 · 참고 · 요컨대 · 즉... 등이 적용됩니다.


7) 전환

첫 번째 문장에서 화제를 바꿀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예문 : "제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다. [다음] 할 일이 설명서를 보면서 공부입니다."

역설과 비슷 합니다만, 전환의 경우 동일한 작업에서 정반대의 것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그런데 · 자 · 는 · 그건 그렇고 · 그렇다 치더라도... 등이 적용됩니다.


접속사를 잘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

한 문장으로 길게 쓰는 것보다 접속사를 사용하여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쓰면 아무래도 길고 지루한 느낌이 나와 버립니다 만, 접속사를 사용하여 문장을 나눌 수 있습니다.  2 개로 나누는 것이 신축성이 붙기 때문에 더 쉬워집니다. 접속사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입니다 만, 조합 및 과다 사용에 주의하십시오. 

모처럼 독자를 정확하게 이끌었다해도 접속사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독자를 혼란시켜 버립니다. 혼란시켜 버리면, 모처럼 쓴 글은 전혀 전해지지 않는 문장이되어 버립니다. 정말 아깝지요. 제대로 사용하면 멋진 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문장력은 상승하기 때문에 일상 블로그에서 반복 연습 해 보시면 좋겠네요.


정리

· 접속사는 7 가지 방법이있다.

· 잘못 사용하면 가독성을 전달하기 쉬운 문장이된다.

· 접속사의 과다 사용에주의 할 것


이상입니다. 이번에는 7 가지의 결합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어땠습니까? 아는 것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곳도 있었을거라 봅니다. 왠지 딱딱하고 지루한 국어 수업 같은 느낌이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계기로 당신도 접속사를 다시 의식 해 봅시다. 분명 당신의 문장은 격변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읽기 쉬운 문장으로 되어갑니다. 그 때문에라도 매일 블로그를 쓰면서 연습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