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성공을위한 마음가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라는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실패도 할 수 있겠지만, 금전적 이외에도 자영업자(1인기업, 프리랜서 등)가 되고자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예로서,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용한다면 무엇을 해야하고, 무슨 일을해서는 안된다는 자세하게 지시를 회사나 상사가 내리기 위해, 고용의 경우에는 위의 입장이되지 않으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사장, 경영진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자영업자는 모두 자신의 결정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기에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판단과 선택은 모든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용 경험이 길면 문제를 주어 그것을 해결하는 경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문제를 설정하는 힘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항상 지시 대기 상태에 익숙한 정작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한발자욱도 나갈 수 없게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해야할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한다는 것은 그 결정의 결과도 자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되면,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며 위축 되어 버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고용의 시대에서는 평가의 기준이 감점주의입니다. 회사 전체 정책, 상사의 명령에 따라 업무를하면서 그 안에서 노력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상사나 회사에 알려져 있지 않은 불필요한 발상을 가지거나 이득이 될 것 같은 사업을 생각해도, 그것이 실패하면 부정적인 평가로 인식되기 때문에 스스로 발언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임하려는 발상에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걸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고용자들의 발상으로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아무도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며, 모든 정책은 스스로 결정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결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이 180도 다른 것입니다. 발상을 완전히 바꾸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생각을 뭐든지 해보고 실패하면 수정 보완을 계속해서 해나가며 노력하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생각 난 것을 자꾸 실행하여 10 중 9는 실패 1은 성공하는 사람이, 생각을 중지하고 1 밖에 시도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상당히 성공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10 실행 9 실패하는 사람은 말을 바꾸면 100 실행 한 후 10 성공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성공자는 엄청난 실패에 성공을 쟁취하는 것이지 전혀 실패하지 않으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하거나 성공하거나 이래저래 고민이라면 금전적인 지출이 그다지 들지 않는 것이라면, 주위에서 반대 하더라도 아이디어를 점점 실현 해 나가야합니다.
 

도전을 하고서 실제로 사업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 반대하던 사람들이 "나도 그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든지, "그 아이디어는 나도 갖고 있었다" 라든지 말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어쩐지 안 것"라든지, 감각으로 물건을 말하고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스스로 실제로 실험 · 검증하고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실패를 두려워하며 도전하는 사람의 발목을 잡는 유형의 사람들은(에너지 뱀파이어 같은..ㅎㅎ) 어차피 소극적인 생각에 당신의 행동과 동기를 빼앗아 오는 것일뿐이므로. 당신의 결정에 상대가 있다해도 그 상대는 당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져주지 않습니다.


무책임한 퇴행적인 충고를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무시합시다. 그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