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업무일지 (업무 보고서) 간단한 작성 방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서 하루 일과를 마칠때 즈음 작성하는 것이 바로 업무보고서 (업무 일지) 입니다.

 

회사에 기여하는 관점에서 쓰도록합시다.

일일 업무일지는 자신의 일상 업무를 보고하기위한 것이며, 당신에게 부과 된 임무의 달성도나 프로세스를 누가 읽어도 알 수 있듯이 목적을 가지고 씁니다. 일일 업무일지 작성을 위한 간단한 팁을 공유합니다.

 

 

 

1. 업무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 목표를 잊지 않기

일일 업무일지를 쓸 때 빠지기 쉬운 것이 눈앞의 일만 나열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저런 일을 했다" 만약 이런 뉘앙스로 업무일지를 제출하면, 당신의 노력이 과소 평가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꼭 회사에 기여하는 관점에서 쓰도록합시다. 

기업에서는 직원 개개인에게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일지는 목표 항목을 만들 것을 권장합니다. 목표를 매일 눈에 띄게하면 업무를 파악하는 습관이 되기 때문입니다.

 

1) 목표에 따라, 오늘의 일을 시계열로 간결하게 씁니다.
2) 경어를 사용하지 말고. 또한 정량적으로 숫자를 사용합니다.
3) 업무일지를 쓰면서 제대로 된 문체나 내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4) 완성되면 상사나 선배에게 제출하고 의견을받습니다.

 

 

 

 

2. 업무 보고서 간단하게 쓰기 조언

이름 그대로 정기적으로 매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마무리합시다. 고민하며 쓰게 되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 잔업이 되어 버립니다. 빨리 쓰는 요령을 세 가지 소개합니다.

1) 서식을 사용

당신의 회사에는 업무일지와 관련하여 정해진 서식이 있나요? 규모가 작은 회사의 경우 체계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필요시 스스로 만들어 버립시다.

그때는 비즈니스 문서의 서식이 아니라 테이블 형식으로하는 것을 추천! 빈 곳을 채울 뿐이므로, 빨리 쓸 수 있기때문입니다. 원래 업무일지는 보기 쉬운것이므로 자유도도 높습니다. 

 

 

 

2) 재사용 및 복사 - 붙여 넣기하고 OK

업무일지를 저장하여두면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달의 목표는 1 개월간 그대로 재작성없이 OK. 전날에 쓴 「내일의 계획」은 다음날의 일이되기 때문에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틈새 시간에 쓰기

업무의 특성에 따라 자투리(틈새) 시간이 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업직 형태라면 거래처로 이동하는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업무일지를 미리 작성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틈새 시간에 작성하는 사람은 시간의 활용이 능숙한 것입니다.

 

3. PDCA 사이클

업무일지 작성에는 PDCA 사이클이라는 목적도 있습니다.

Plan (계획) - Do (일) - Check (점검 및 수정 보완) - Action (개선)라는 사이클이 업무일지를 쓰고 계속하여 점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우리가 그렇게 성장되면 반드시 일도 즐거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데 ~" "나는 능력이 낮거나, 인지도가 없다 '와 같은 침체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도 업무일지는 당신의 편입니다.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어 줍니다. 무엇보다 그것을 읽고 조언을 주거나 격려 해주는 선배 나 상사가 있다면 멋진 일이 아닐까요. 때로는 실수를 책망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1 년 후에 업무일지를 다시 읽어야 한다면, "그 시절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있다"라고 분명히 자신감을 가질 것입니다. 그런 가까운 미래에 대한 기대로 오늘도 업무일지를 써 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