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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좋았다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의 차이"

by 하늘지니 2019. 6. 23.

"읽고 좋았다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의 차이"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도 읽어주지 않으면 상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읽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 "읽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죠.

우선 여기가 제일 관문이네요.


여기에는 시각 정보가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두꺼운 사전과 그림책을 1 권씩두고 있으면 그림책으로 받아 용이성을 느끼고 친밀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이해하기 쉬운 것이라"

"빨리 읽을 수있다"

"편하게 읽을 수있는"

"그리운"


등 외모에서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의 문장을 보았을 경우에도 우선 외형으로 판단 됩니다.


"관심을 끄는 문구"

"읽기 쉬운 문자의 크기"

등 시각적인 인상에서 읽고 싶은 욕구가 솟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히 조금이라도 눈을 통한 결과 "읽고 좋았다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흥미있는 제목"에 매료되어 읽기 시작한 사람이 몇 줄 읽은 곳에 "계속 읽기"또는 "중단"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것은 왜일까요. 이것을 읽어도 별로 의미가없는 것이 아닌가?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없다면 더이상 읽을 필요는 없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문장"이라고 판단되면 곧바로 단념하고 다시 돌아와주지 않습니다.


그 판단을하는 요인이되는 것은?


"관심과 궁금증을 얻을 수있을 것인가?"

"문장의 가독성"

"작문 수업이 좋고 싫음"


등 사람 각자마다, 이것을 단 몇 줄에서 판단해야되고 만다면 문장은 뭐가 잘못입니까? ㅎㅎ


1. 시각적으로 느껴져 읽기 어려움


"읽고 싶지 않다"고 판단되기 쉬운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작은 문자

작은 문자는 막혀있는 문장입니다. 매우 읽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보기 만해도 눈이 피로 해 질 것 같네요. 계속 읽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② 문장이 길다

이것은 하나의 단락이 긴 것도 그렇습니다만, 문장이 너무 긴것도 통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주어와 술어 등의 관계가 모호하기 쉽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알기 어렵게 됩니다. 깔끔하게 이해할 수없는 문장은 읽는동안 기력을 앗아가 버립니다.


③ 공간의 여유가없다

공간도 디자인 중 입니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공간에 사람을 달래는 여유와 여운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문자가 크고 한 문장이 짧게도 자간 · 행간이 막혀 있으면 읽기 어려운 것입니다.


"행간을 취하는"

"단락을 나누는"

"줄을 늘리겠다"

"한자 많이 피하기"


등 읽기 쉬운 공간으로 만들기를 유의합시다.


④ 소제목의 내용이 불분명

관심있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이 어디 쯤에 쓰여져 있는지를 알면 보기에도 좋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모처럼 붙인 소제목인데, 거기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모르는 애매 모호한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얻을 수있는 것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시시한 것"이라고 판단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2. 내용이  읽기 어려움


① 딱딱한 말

설명서 및 연구 논문을 좋아하시는 분은 미치광이입니다. 읽으려는 대상을두고 싶다면 좋지만, 많은 사람들은 딱딱한 문장은 받아 들이기 어렵고 위화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바로 옆에서 말하고있는듯한 친근하며 알기 쉬운 말투를 사용합시다.


② 단정있는 문장

100 명 있으면 100 가지의 사고 방식이나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것 밖에 없다! 라는 문장은 협박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독자는 저항을 느끼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는 의견에 그쳐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③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

표현력 등이 작문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알기 쉬운 문장을 쓸 사람은 좋지만, 문장 제작을 싫어하는 경우는 짧은 문장으로 코멘트로 쓰는 등 노력이 필요 합니다.


문장의 저 너머는 읽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처럼 쓴 글인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사람의 마음" 입니다.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입니다.


가독성뿐만 아니라, "읽은 후의 느낌", "읽은 후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있는 문장을 쓸 수 있으면 기쁘겠네요. 몰랐던 것을 알게 된 지식을 얻은 새로운 세계를 보았다는 만족감이 읽은 사람을 행복한 기분으로 해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이것이 좋다"고 발신 한 것이 "좋아요"를 많이받을 때 기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자신이 좋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공감하고 인정해주었기 때문에 얻은 것입니다.


소설과 달리 웹(Web) 라이팅에서는 문장 능력 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디자인 및 사진 · 영상 ·  또한 SEO 능력 등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어떤 요소가 열등하더라도 다른 우수한 부분을 활용하여 보충 할 수있는 것입니다.


"읽고 좋았다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의 차이"는 독자의 마음의 농도라고 생각합니다.

읽었으면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이 담긴 글을 꼭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