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매매 단독주택매매 관련 정보를 찾을때 폭풍검색해야 한다
전원주택매매 단독주택매매 관련 정보를 찾을때 폭풍검색해야 한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이다. 날씨도 이제 급격히 추워지는걸보니 제대로 겨울을 만끽하는것 같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부동산매매 관련해서 급매물을 찾던지, 혹은 실제 거주하려는 혹은 매입하려는 지역의 단독주택매물정보, 전원주택매물정보등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본다.
우선 핵심은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봐야 한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부동산매물이 올라오는 인터넷상에는 다양한 부동산중개업체(공인중개사 사무실)들의 블로그가 눈에 띄게 마련이다. 한 개의 부동산사무실에서 자신들의 공식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부동산매물정보들을 공유하는곳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마케팅을 조금 알거나 배웠거나를 통해서, 다수의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부동산매물정보를 공유하는 곳들이 있다.
또한, 같은 부동산매물임에도 공동중개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가 인터넷을 열심히 폭풍검색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같은 부동산매물(단독주택매물, 전원주택매물 등)임에도 어떤 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홍보하느냐에 따라, 매매가격에서 차이가 난다는 거다.
실제 예시를 들자면,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부동산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살펴보면, 집주인들이 최초에 매매의뢰시 내놓은 가격 + 업체들 수수료가 책정된 가격으로 시장에 홍보가 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조금만 잘 찾아봐도 가장 저렴하게 가격을 올려놓은 부동산공인중개사 업체를 찾을수 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실제 예시를 들자면 이런 경우다.
실제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전원주택매물인데, A부동산업소에서는 1억7천을, B부동산업소는 1억5천, C부동산업소는 1억4천 정도의 시세로 나와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인터넷 검색을 진짜 폭풍검색해야 낮은 금액대의 부동산업소를 발견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추천하는 검색방법은, 1번은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 검색, 2번은 유튜브, 3번은 다음에서 검색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지간한 해당지역의 부동산매물들 정보들은 다 살펴볼수가 있다. 단, 온라인에 인터넷에 오픈해놓은 매물정보에 한해서 그렇다는거다.
그렇지만, 조금만 손품을 팔면, 같은 부동산매물임에도 가격차이가 최소 1천만원에서 ~ ○천만원 가량의 시세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다.
집을 좋은 시기에 좋은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의 집을 찾고자 한다면, 방법을 알려줬다. 최대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봐야 한다. 어디를? 네이버 + 유튜브 + 다음 이렇게 3곳만 열심히 찾아보자. 그러면 왠만한 매물들 정보는 찾을수 있을거다.
그리고 집을 파는 입장에서도 1년 2년이 다되도록 안팔리는 매물이라면,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1번은 가격적인 부분일거다. 특히나 경기불황일때는 가격은 낮춰야 팔린다. 진리다. 직접 올 한해, 부동산 리모델링공사 + 부동산매매를 해본 입장에서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다.
관리잘된 상태로 가격이 저렴하면 팔린다. 즉, 집주인의 욕심을 내려놓으면 언제든 팔릴수 있는 집이라는 것이다. 참고하자.
'일상·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회생신청방법 및 개인회생상담(feat.개인회생무료상담) (0) | 2019.12.13 |
---|---|
독일여행시 가볼만한곳 독일 폭스바겐 테마파크 아우토슈타트 (0) | 2019.12.09 |
인생좋은글 좋은글귀 힘이되는좋은글(좋은글) (0) | 2019.12.04 |
국가건강검진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검진으로 병원 건강검진받기 (0) | 2019.12.03 |
재테크 정기예금금리비교 적금 예금금리높은곳(feat.KEB하나은행)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