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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

제휴마케팅으로 초기비용없는재택알바 시작하기(feat.구글애드센스)

by 하늘지니 2019. 11. 22.

제휴마케팅으로 초기비용없는재택알바 시작하기(feat.구글애드센스)

제휴마케팅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천"의 경험

제휴마케팅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휴마케팅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천"의 경험

최근 또 조금 알게 된 것이 있으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초보자가 왜 제휴마케팅이나 구글애드센스로 돈을 벌지 못한채 그만두게 되는걸까? 또한 왜 노하우 수집가가 되어 버리는 것인가.

1번 원인은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교재나 강의를 구입하면, 그것을 집중 해서 보게 됩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보며 혹은 반드시 3개월 이상 연습 해 봅니다. 그러한 목표와 기한을 정하면서 하고 있는 초보자는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 해보려고해도 귀찮고 지친 하루라는 등의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대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교재 및 강의를 좀봐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다가 세월이 지나 가는겁니다. 어쨌든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의나 교재를 사서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실천하지 않으면 교재(강의)의 효과도 모르고, 실천하지 않으면 교재의 내용도 이해할 수없는(납득이 가지 않는)상태가 되고, 어쨌든 제휴마케팅은 무엇일까 하면 비즈니스 실천이 핵심이지요.

그런데 많은 제휴 초보자들은 강의나 교재를 사면 마음대로 돈을 벌 것만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초보자의 생각, 마음을 잘 관찰하고 있다고 보입니다만,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
"한 번의 클릭으로 아무것도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은 비법을 요구하고있다"
"사업을 할 생각이 없다"
"일에 대한 의식이 너무 낮은"
"돈 밖에 보이지 않았다"

등, 세세하게 말하면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주로 이런 마인드로 제휴마케팅에 도전하려고 하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는데, 근본적으로 어긋나있는거죠. 이 마음의 상태에서 무엇을해도 돈은 벌지 못한채 끝나 버릴 가능성이 크므로 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 봅니다.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

확실히 실패는 아프고 괴로워하고 싫어 할수도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은 현상유지 밖에 없습니다. 성공이라는 결과도 실패라는 결과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보기 좋은 것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거기에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만약 실천하고 성공했다하면 어떨까요? 성공하면 미래에서 보면 현재에 행동하지 않은 것 자체가 실패가 되어 버립니다. 이는 삶의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다지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상당한 손실이지요.

예를 들어,

  • 현재의 기회를 눈치 채지 못하고 30년 후 어떻게든 성공하여 자유로운 경우
  • 지금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3년 후에 성공하여 자유로울 수있는 경우
     

어느 쪽이 좋을까 말하면 후자의 [3년 후에 성공] 쪽이 좋지요. 하루라도 빨리 성공을 거둔채 원하는대로 인생을 구가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예를 든 경우지만, 기회를 알지 못하여 손실을 입는것이란 이런 것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경우는 당시의 상황 자체가 어려운 것이었으므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기회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히 힘든 환경이었으나, 결과론적으로 배움을 선택한 것은 행운 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돈 벌수 있고, 아무것도하지 않아도 돈버는것 같은 비법을 요구하고있다"

돈을 버는 것은 단단히 구조를 만들거나, 무언가를 판매하거나 그러한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게되는 것입니다. 조금 생각하면 알 수있을 것입니다 만, "쉽게 돈벌수있다"는 문구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하게 하고자하는 정신은 틀림이 없습니다. 사업은 궁극적까지 완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에.

 

 

 

"사업을 할 생각이 없다"
"일에 대한 의식이 너무 낮은"

이들은 비슷한 의미이지만, 원래 사업을하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의욕도 없습니다. 

왠지 정신론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의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초보자에게는 먼저 계속 유지하는 힘이 없습니다. 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할 일도 제대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적당히 해 버리는 것이지요.

"돈 밖에 보이지 않았다"

사업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돈이 목적이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돈을 버는 것만을 목표로 해 버리면 좌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것은 돈은 어디 까지나 원하는 상태를 얻기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돈은 단지 종이 조각. 사실 원하는 것은 다른 것. (맛있는 음식과 여행, 고급 자동차와 저택 등)

잠재 의식의 깊은 곳에서 그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돈만을 목표로하면 금방 지쳐버리기 쉽습니다.

나의 경우이지만,  처음부터 목표는 돈 이외에 "자신과 같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휴를 통해 "사람에게 유용한 활동을하자"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 마음이 없으면 나는 제휴를 계속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라고 하면, 돈 이외의 목적이 당신에게의 원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움직이는 에너지로 활동하는 원동력입니다. 나와 같은 패턴 이외에도, 사업하고있는 것이 재미, 기사 쓰는 것이 재미, 독자와의 상호 작용이 재미 등, 사람마다 원동력이되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당신도 일찍 찾아서 실천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돈벌기 전에 약간, 실현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목표입니다.

이러한 뜨거운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공감을 유도하는 겁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목표는 더 높은 수준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만, 제휴활동 초기에는 이것만으로도 꽤 충실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기쁜 일은 블로그에서 자연스레 상품이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이것도 초보자때 사업의 본질을 배운 덕분 이지요. 

이번 이야기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데, 제휴마케팅 활동한다면 초기 단계에서 사업의 본질과 문장술 소비자의 행동 심리 등을 배워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알고가면 압도적으로 돈벌기 쉬운니까요. 모르고 활동하면 한없이 늦어집니다. 이런 경우는 그야말로 시간낭비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배우라고 해도 "실천하면서"입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 진행으로 해나가는 것으로, 즉시 배운 것이 몸에 배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있는 것도, 내가 초보자부터 심각하게 지식을 입력하면서 제휴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실천 경험없이 이런 말을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요. 경험은 모든 내용의 재료가되고, 도전한 경험은 정말 '재산' 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당신도 인생에 후회가 없도록 여러 도전을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