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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좋아하는일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돈버는 시대

by 하늘지니 2019. 11. 29.

좋아하는일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돈버는 시대

좋아하는일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돈버는 시대좋아하는일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돈버는 시대

마이크로 기업가는 조직을 확대하고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있는 기업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돈버는 스몰 비즈니스 기업입니다. 미국 노동 인구의 약 10 %가 자영업이라고 합니다만, 향후 가장 늘어날 것으로 일하는 방식이 마이크로 기업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좋아하는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일로 성공이나 창업 나아가 취업까지 이어진다면 매우 의미있는 일 일겁니다. 즐기면서 일한다는건 결국 스스로 좋아하는일이어야 하며, 좋아하는일이야말로 궁극적으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1. 앞으로의 시대, 어떤 일하는 방식이 증가하는지

일하는 방식의 개혁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지 오래지만, 현재는 주로 단시간 노동 및 원격 워크 같은 논의가 중심으로, "즐겁게 자신 답게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나요?"라는 관점에서는별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노동 인구의 약 10%가 자영업이라고 합니다만, 향후 가장 늘어날 것이며 일하는 방식이 "마이크로 기업가"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조직을 확대하고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있는 기업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자유롭게 할수있는 중소기업 기업가 마이크로 기업가입니다.

이 모양은 "논다" "배운다" "일" "자유"가 동시에 병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때는 일하고, 돈벌기 위해 배우고, 그것이 가치를 낳고, 사람에게 감사하고 돈을 만들어내는 것은 자신의 삶을 살고있다는 실감을 제공합니다.

한편, 직장인들은 반드시 희망하는 직종에 익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의식적인 부서에 배속되거나 맞지 않는 상사도 잘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배치 전환이나 발탁 등으로 재능을 개화시키는 사람도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 없다고 느끼는 일을해도 부가가치를 낼 수없는 것입니다.

 

 

 

2. "교묘한 직장인"이라는 폐해

직장인으로서 해 나가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억압하며 일하고, 그래서 납득 해 버리는 문제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학 등 고등 교육을받은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일은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해낼 수있게되고, 직장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용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금새 적응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일은 익숙해지면 누구나 할 수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그 일에 익숙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출력의 퀄리티뿐입니다.

금융 업무, 무역 업무, 물류 업무, 법률 및 세무 업무 등 대부분의 업무는 입사해 수년간 경험하면 상당히 심한 사람이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일을 돌이켜 봐도 알 것이 아닐까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일상으로 할 수있게 되어 있을겁니다.

시간과 퀄리티는 달라도 자신도 동기도, 선배도 후배도 실제로 해낼 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게는 누구나 할 수있는 것은 아니라 "적당"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를들어서 보육사 일은 힘들고 체력과 인내, 자녀에 대한 친절과 환대가 없다면 할 수 없다고 느낍니다. 덧붙여서 보육사의 급여가 낮은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보조금에 의존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원아 일인당 분배되는 보조 금액은 정해져 있으며, 원아의 월령에 따라 인원 당 필요한 보육사의 인원도 정해져 있습니다. 원의 운영 경비는 깎아도 모르고, 치과와 피부과 등처럼 자비 진료의 상품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조금의 범위 내에서만 급여를 낼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이나 업무 내용, 운영 회사에 문제가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제도 설계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3. 자신 답게 살 수있는 '일하는 방식'을 생각

조금 이야기가 빗나가 버렸습니다만, 교묘한 직장인이 안고있는 문제는 이 일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암시를 느끼면서, 익숙해지고 소트없이 해낼것 이기에 "이 일도 나쁘지 않다" "나름대로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이있는만큼 고맙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회사의 노예로 정년을 맞아 버릴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러한 삶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넓은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더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는 방식, 생활 방식이 있는데, 그 때 눈을 감는다는 것은 아깝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일하는 방식 개혁"으로 돌아 오면 샐러리맨의 틀 안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은 개혁보다는 개선입니다.

개혁이라고한다면 정부와 기업이 개혁시킬 수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근본적으로 자신이 이상으로하는 삶을 실현하는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좋아하는일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창업으로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이미 능력이 있다는것입니다. 나답게 살수 있고 나답게 일할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세요. 나아가 디지털노마드의 삶으로 진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