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년 가량 회사의 노예로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학교를 졸업하면 일반적으로 기업에 취직하여 정년을 60세라고 가정한다면... 고졸이라면 대략 40 년간 근무, 대졸이라면 약 36 년간 일하게됩니다. 생각 만해도 싫어 지네요. ㅎㅎ 대체로이지만 40 년간 기업에서 '을'의 위치로 일만하다 죽는 것입니다. 정해진 월급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확실히 휴일은 존재하지만, 어디 까지나 회사의 사정으로 관리된 상태에서 휴가를 보장하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진정한 자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한마디로 회사의 노예인거죠.
회사의 사정으로
1) 즐거운 여행을 끝내야 하는 상황,
2) 인간 관계도 참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3) 살고 싶지 않는 곳에서 거주해야 되는 상황,
4) 싫은 일도 거절 할 수없는 상황,
5) 보너스와 월급을 낮추는 상황도 생깁니다 만, 끝이 없기 때문에 이쯤에서 끝냅니다.
회사에 의존하게 되면, 자신 답게 즐거운 인생을 만끽할 수 없게 됩니다. 내 안에 징역 40 년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바로 회사라는 이름의 감옥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빌어 먹을 블랙 기업이라면 감옥 쪽이 차라리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감옥은 식사 시간도 확보 할 수있는 것과 확실히 수면 시간도 주어지니까요. 게다가 통근 시간도 0입니다. 만원 전철을 탈 필요도 없으며 무리한 업무 할당량도 없습니다. ^^;
블랙 기업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서비스 잔업, 식사도 수면도 만족스럽지 않고 확실히 스트레스만 안고 있습니다. 월급도 저렴하며 시간도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쓸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버리면 감옥과 블랙 기업은 어느 쪽이 좋은가라고하면, 그냥 감옥의 경우 용의자되기 때문에 거기를 고려하면 블랙 기업 쪽이 낫지지도 모릅니다. 곧 그만두면 될뿐 이니까요. 그냥 생활 자체의 여유도는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불행하게도 블랙기업에 입사 해 버린 분은 퇴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40 년 가량 회사의 노예로 일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전직도 어려운 시대이며, 블랙기업에 취업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제휴 비즈니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40 년 가까이 회사의 노예로 일하는 것은 싫어! 라는 생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회사의 노예가 되면 노력해봤자 월급이외의 성과보상 같은것은 구경하기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또한, 각종 잔업 야근 심지어 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나의 개인 생활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죠.
제휴 비즈니스에 성공하면 4 개의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
1) 시간의 자유
2) 돈의 자유
3) 인간 관계의 자유
4) 살 곳의 자유
이 네 가지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로 돈버는방법에 대한 콘텐츠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니 즐겨찾기 해두시고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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