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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블로그의 존재"

by 하늘지니 2019. 1. 30.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블로그의 존재"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블로그의 존재"


자, 이번에는 [블로그라는 것의 존재] 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평소 어느 쪽인가하면 메일 매거진(뉴스레터)을 활용 합시다. 블로그보다 메일 매거진이 먼저입니다! 하면 요즘 시대에 갸우뚱 하는 느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별도로 블로그를 부정하고있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ㅎㅎ

메일 매거진에서 블로그의 링크를 붙이기도하고...

이 블로그처럼 초보자들에게 인터넷 비즈니스에 도움되는 관련 정보를 얻을수 있는 컨텐츠도 있습니다. ^^

그리고 내가 하고있는 것은 [블로그 · 메일 매거진 · 제휴]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도 추후 다뤄볼 예정입니다. 포스팅 제목을 보고 안다고 생각 합니다만, 제대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개인적으로도 블로그에 꽤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뭔가 사람한테 신세지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블로그에 문의에서 상호 작용하면서, 메일 매거진(뉴스레터)에 등록해 주거나 하는 것도 있지요. 블로그로만 펑펑 상품이 팔린다는 것은 좀처럼 없거니와 쉽지않은 일입니다. 판매력이 강한 것은 몇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블로그보다 메일 매거진(뉴스레터). 블로그, 메일 매거진에 등록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판매는 메일 매거진에서 제공합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판매 방식입니다.

초 베테랑들인 경우라면, 천에서 억 단위로 벌 수도 있겠네요. 이경우에도 자신만의 사업을 하는 경우가 속할겁니다. 제휴마케팅으로만 그정도 수익을 올리기란 솔직히 국내서는 어렵겠지요. 시장 자체가 작으니... 그러나 해외 미국만해도 월 수천에서 억단위 올리는 어필리에이트들이 많습니다. 암튼 제휴 형태의 수익을 올리는 그 구조는 동일합니다.

단지 이전도 말했습니다만, 블로그는 방문자를 모으는데 엄청 시간이 소요됩니다. 블로그로만 매일 메일 매거진 구독자를 모으려고 생각하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일정수준의 구독자(방문자)가 모여야 인터넷 비즈니스를 진행하기에도 원활할테니 말이죠.

그것은 매일 매일 빠뜨리지 않고 콘텐츠(기사)를 쓰고 계속하여야 하고, 1 ~ 2 년 정도하고 나면 드디어 조금씩 원하는 방문자(구독자)를 모으게 되거나 실현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거기까지 말해 버리면 나중에 다시 소개되지만 매거진(뉴스레터) 구독자 집객에서 먼저 시작하는 것이고, 무료 보고서(소책자 - 정보성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도 필요하죠. 그렇게되기까지의 여정이 제법 긴건 함정입니다. ( -_-;)

저도 아직 그 영역은 이제 한 걸음, 도착하지 않았다는건 안비밀... (ㅋㅋ 이제 블로그 막 시작한거니)

블로그만 하려고 하면 대개 거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좌절합니다. 검색을 좀 깊게 나아가 보면, 과거의 화석과 같은 업데이트가 멈춘 블로그가 자꾸 자꾸 나옵니다. 운영을 안한지 오래된 방치된 블로그가 눈에 띌겁니다. 그렇게되지 않기 위해, 초기에 방문자나 구독자 님을 모아 메일 매거진을 발행하고 수익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료 보고서] 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블로그보다 월등히 빨리 구독자를 모을수 있습니다. 

메일 매거진(뉴스레터)에서 교류를 하게 되면 대개 구독자의 반응이 좋습니다.(나도 완전히 그랬습니다. ^^)

그렇게해서

무료 보고서(주로 pdf 파일 형태의 소책자가 되겠죠) 

  ↓ 

메일 매거진(뉴스레터) 발행 

  ↓ 

  수입


이런 프로세스로 흐름을 잡고 작업에 익숙해 후, 매거진 작업과 동시 진행으로 블로그를 구축해가면 결국은 블로그에서 메일 매거진 독자를 유치하고, 단계적인 메일로 판매하는 구조를 만드는게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콘텐츠(기사)는 무료 보고서의 내용을 소분하여 UP하기에도 좋으며, 메일 매거진의 자료 저장소도 좋습니다.

그렇게하다 보면 콘텐츠(기사) 수가 증가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내 블로그의 방문자는 아직 없다고 봐야겠죠. 이게 시작한 블로그니 말입니다. 하지만, 오랜세월 운영해온 타 블로그운영 경험들속에서 축적해온 경험이 말해주더군요. 위 프로세스 정도로만 운영해도 괜찮다! 입니다. ^^

블로그만으로는 절대 먹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은 저품질 문제인거죠. 알만한 이들은 다 알고 있다는 블로그 저품질 이슈는, 블로그운영하는 동안에는 늘 품고 가야하는 거라서 멘탈 관리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메일 매거진을 시작했다면 블로그와 함께 연동하여 시작한거라면 적당히 판매 할 수 있으며 수익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도 올해 하반기 정도에서 블로그에 좀더 많은 콘텐츠가 누적되고 메일 매거진의 구독자 증가가 있게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자신이 만지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이른바 자동화 할 수있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자동화를 할 수 있다면 작업에 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판매하는 힘은 압도적으로 메일 매거진(뉴스레터). 블로그만 하려고 하면 결과가 쉽게 나오지 않아서 좌절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먼저 무료 보고서를 잠재고객에게 뿌려서 내 플랫폼으로 방문하거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프로세스에 따라서 메일 매거진(뉴스레터)을 발행하면 됩니다. 향후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론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콘텐츠는 있는데, 정리하는게 시간 잡아먹는 - 그야말로 귀차니즘이네요 ㅎㅎ)

블로그는 인터넷 비즈니스를 한다면 필수인 플랫폼입니다. 비즈니스 확대나 브랜딩 구축에 이만한 플랫폼도 드뭅니다. 무엇보다 공짜로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것이죠. 단, 포털사이트의 무료서비스인만큼 운영정책 방향에 따라서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건 항상 염두에 두셔야죠. 블로그 저품질 통누락 사태로 인해, 한순간 검색노출에서 영영 사라진 블로그들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거라 봅니다.

블로그는 시간을 들여 키우면 자동으로 메일 매거진 독자를 모아주는 우수한 도구가 될 겁니다. 결국은 블로그와 메일 매거진을 연동하여 비즈니스 판매 즉, 자동 판매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미 블로그를 가지고있는 분은 꽤 벌 수 있을 것입니다!

꼭 빠른 타이밍에 블로그와 메일 매거진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