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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

블로그 가독성을 높이는 5 가지 체크 포인트

by 하늘지니 2019. 4. 19.

블로그 가독성을 높이는 5 가지 체크 포인트



1. 당신의 블로그는 읽기 쉬운가요?

블로그를 시작했을 무렵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블로그 업데이트에도 익숙해 졌다면 과거의 포스팅들을 다시 읽어 보셨으면합니다. 그 이유가 필사적으로 쓴 블로그... 사실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단점들만 눈에 쏙 들어오게 되죠. ㅎㅎ

<다시 읽어 보면서 점검해야 하는 것은...>

· 철자
· 문장의 표현
· 쉽게 전하고 싶었는데 어려운 표현으로 쓴건 아닌지...

쓰고 있을 때에는 알아 채기 어려운 부분이죠. 하지만, 위의 3 가지 포인트는 나중에 다시 읽는 것으로, 즉시 수정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십시오.

"블로그 가독성을 높이는 5 가지 체크 포인트"를 의식하면서 포스팅을 수정 하면서 새 게시물로 업데이트 해보세요. 사실 이 5 가지 체크 사항들은, ​​간단하게 보일수도... 혹은 간단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블로그 자체의 품질 개선뿐만 아니라 경쟁(라이벌) 블로그와 차별화 할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가독성을 높이는 5 가지 체크 포인트

블로그의 게시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쉽게 읽혀지지 않는다.) 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꼭 체크 해 주었으면 하는 5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블로그 가독성을 높여주는 5 가지 체크 포인트>

· 문자의 크기
· 문자의 강조
· 문장의 행간
· 문장의 표현
· 한자 및 영어 사용의 균형

가독성 점검시 먼저 체크해 주었으면 하는 5 가지입니다.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문자의 크기

문자의 크기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그 이유이지만, 독자는 많은 페이지를보고 있습니다. 당신 블로그에 가까스로 도착할 때까지 독자의 눈은 상당히 피곤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너무 작은 문자"라면 어떨까요? 아마도 독자는 즉시 블로그를 닫기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아쉬움 밖에 되지 않지요. 

문자의 크기에 이거다 라고 할수 있는 정답은 없지만, 독자가 읽기 쉬운 문자의 크기는 항상 의식 해 두십시오. 덧붙여서, 나는 "16 px"로 쓰고 있습니다.


2) 문자의 강조

문자도 그냥 쓰는 것만으로는 독자를 지루하게 만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의 강조를하고 있습니다.

문자 강조하지만...

· 굵게
· 부분적으로 글자 크기를 바꾸어 본다
· 강조하고 싶은 문자의 색상을 변경(배경 컬러 사용 등)

위의 3 개면 당신도 곧 적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의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도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오늘부터 사용해보세요. 문자의 강조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입니다만 전체의 균형을 중시합니다. 그 이유이지만, 강조하고 싶은 일념으로 그만 곳곳에서 강조하고 적용 해버립니다만, 반대로 전해지지 않게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보자가 해 버리기 십상 인 것이 「색채」 입니다. 블로그를 눈에 띄게 하고 싶다 · 돋보이게 하고 싶은 듯이 많은 색을 사용해 버립니다. 겉보기에 화려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독자는 많은 블로그를 읽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블로그는 스트레스를주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독자는 페이지를 닫아 버립니다. 독자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연구도 생각해 봅시다. 전하고 싶은 내용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블로그를 쓴 후에, 최종 점검하고 공개(발행)합시다.


3) 문장의 행간

문장의 행간은 너무 넓어도 너무 좁아도, 독자는 스트레스를 느끼며 예민한 부분 입니다. 너무 길면 스크롤시키는 횟수가 증가하고, 너무 좁으면 압박감 밖에 느끼지 않습니다. 적당히 행간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이것이 정답이라고는 단언 할 수 없다지만, 실제로 제가 여러가지 시험해보며 납득한 수치를 써 둡니다.(참고만 하세요)


<내가 납득한 수치>

· 하나의 문장은 2 ~ 3 줄
· 줄 간격은 2 행 비운다


위의 2 가지가 여러 시도 중 납득할 수있었던 부분입니다. 지금도 이 스타일로 쓰고 있습니다. 가독성 · 읽기 어려움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당신도 궁리 해보세요.


4) 문장의 표현

이 부분도 고민되는 포인트 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제대로 전하고 싶은 마음에 그만 표현이 어려워져서 잘 전해지지 않게되어 버립니다. 여기에서 의식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문장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공부하며 배우던 시절에 선배가 알려준 건데, 처음에는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내 안에 "멋진 문장 · 지적인 문장"을 쓰려고했던 탓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의식 할 수있게 된 것은 선배로부터 배운 후 2 개월 가량 후였습니다.

실제로 문장의 표현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의식하고 쓰기 시작 후, 문장이 부드러워 진 것은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보시는 당신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표현으로 쓰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5) 한자 및 영어 사용의 균형

이 부분도 독자는 스트레스를 느끼기 쉽습니다. 한자 투성이의 문장이고, 전체적으로 딱딱하게 보이고, 어려운 인상을주게됩니다. 사용빈도가 너무 많으면 유치한 문장 또는 부실한 문장 등의 이미지를 제공하게됩니다. 영어도 같네요. 글을 쓸 때 한자나 영어도 때론 필요하므로 균형만 조심 해주세요.

블로그 포스팅을 다 쓴 후, 이 부분도 꼭 체크하는것도 잊지 마세요.




3. 쓴 후에 체크 포인트

블로그가 완성 된 후에는, 한시라도 빨리 공개하고 싶지요. 그 기분은 압니다만, 쓴 후에는 일단 고칠 곳은 없는지 체크해 봅시다. 이 때 체크 포인트는 위의 5 가지 정도입니다. 쓴 글을 통해 읽는 것으로 수정 포인트가 보입니다. 독자의 이익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표현은 신경이 쓰입니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당신 답게 재작업 해주세요. ^^




4. 정리

이번에는 '블로그 가독성을 높이는 5 가지 체크 포인트'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실제로 글을 쓸 때의 포인트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어땠습니까? 쓰기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거나 애매한 표현을 하면 독자는 스트레스 밖에 느끼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끝까지 읽어달라고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전한 5 가지 체크 포인트는 의식해주세요.

반드시 당신의 블로그에도 조금씩 변화가 나옵니다. 꼭 시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