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각

1분 자기소개 예시 및 자기소개 방법

by 하늘지니 2022. 9. 27.

자기 소개를 1분 이라는 짧은 시간으로는 정리할 수 없다. 1분의 자기 소개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1분간의 자기 소개에 대해 고민하는 취준생은 많습니다. 자기 소개는 1분 이라고 하는 시간 지정을 해 요구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1분 자기소개 연관 검색어들
1분 자기소개 연관 검색어들


또 특별히 지정이 없는 경우도, 자기 소개는 1분 정도가 기본이 됩니다. 그리고 이 1분간으로 첫인상은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이 짧은 자기소개의 시간을 제제할 수 있으면, 그 후의 면접의 흐름을 잡기 쉬워질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 에서는 사회초년생 및 취준생들을 위한 조언을 나누면서 설명합니다. 자기소개는 많은 면접에서 요구되기 때문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꼭 실천해 보세요.

 

자기소개 : 1분 안에 어떻게 인상을 남기는가가 열쇠

취준생이 면접관 과 처음으로 말을 나누고 의사 소통을하는 것이 자기 소개입니다. 자기소개의 1분간에 첫인상이 좌우되기 때문에, 그 1분안에 자신이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면접관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소개 1분 안에 더 좋은 인터뷰가 시작될 수 있는 조치를 설명합니다. 그 후, 1분간의 자기소개에 있어서의 3개의 주의점을 설명하고 나서, 실제의 1분간의 자기소개 예문을 소개합니다.

또, 말하는 방법의 요령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1분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보다 인상에 남기 쉽게 하기 위해서, 플러스 알파의 대책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은 참고로 해 주세요.

 

자기소개 : 1분에 면접관이 보고 있는 포인트

많은 면접은 자기 소개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자기 소개의 기본이 되는 시간이 1분간. 실은 면접관은 1분간의 자기 소개로, 내용만을 보고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면접관이 1분간의 자기 소개로 보고 있는 포인트를 알면, 어떠한 자기 소개의 내용이나 전하는 방법이 좋은 인상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보고 있는 포인트를 확실히 누르고 자기 소개의 어느 부분에 힘을 넣어야 하는지 확인합시다.

1) 서류만으로는 모르는 표정이나 분위기 등 취준생의 인품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자기소개에서는 그 사람이 말하고 있는 내용 이외에도 표정이나 분위기 등 인품이 자주 보여지고 있습니다. 즉 어떤 사람인지 캐릭터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대면의 사람과 만났을 때 표정이나 '목소리의 톤이 불쾌해 보이기 때문에 관계하기 어렵다'라고 느낀 경험이 있는 취준생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관과 취준생은 종종 면접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춥니다. 면접관은 취준생의 사전 정보를 서류 등으로 알고 있어도, 실제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보고 이미지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에서는 제출된 응모서류에 적힌 내용의 일치와 본인의 인상을 확인합니다.

기재된 학력이나, 대학에서 배운 것, 지망 동기에 쓰여지고 있는 것 등의 정보를 기초로, 자기 소개를 말할 때에 있어서의 인물상이나 사회인으로서의 매너,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고 있는 것 입니다.

 

 

 


2)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면접은 평가를 받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기업과 지원자의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소 입니다.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가운데, 면접관은 지원자들에게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자기 PR의 이야기를 하거나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길게 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면접관 이라면 생각하십니까?

들었던 것에 적절히 대답하는 힘이나, 자신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지 등, 그런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면접관은 보고 있습니다.

3) 1분만에 간결하게 말하는 능력

특히 '1분'과 사전에 지정이 있었을 경우,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1분 안에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사회인에서는 사내외에 관계없이 짧은 시간에 알기 쉽게 말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은 이 지원자의 이야기는 알기 쉽다, 입사 후에도 문제없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하는 판단을 자기소개로부터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면접이라는 사전 준비가 가능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말하고 싶은지 요점이 잡을 수 없는 자기소개를 해 버리면 면접관으로부터의 인상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1분간 자기소개를 만드는 방법

면접관이 1분간의 자기소개로 보고 있는 포인트나 실제로 담아야 할 내용을 알고 있으면, 다음은 실제로 자기소개를 작성하는 순서입니다.

자기소개를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어도 꽤 잘 작성할 수 없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5개의 스텝을 읽어 진행하기 전에 메모장을 준비해, 실제로 써내면서 생각해 주세요.

① 면접관에게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인상을 결정한다.

면접에서는 일관성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미 제출한 서류 등을 다시 확인해 봅시다. 그리고 자신이 어필하려고 하고 있는 강점 이나 특징을 바탕으로 면접관에 안고 싶은 자신의 인상을 결정해 갑니다.

예를 들면, 적극성이 있다 라고 전해지는 자기 소개로 하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을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로 하고 싶은 등 면접관에 어필하고 싶은 인상의 축을 결정해 주세요.

인상을 결정할 때는 자기 PR로 어떤 강점을 전하는지를 근거로 생각합시다. 또 기업이 요구하는 인물상을 보고, 그것과 매치한 인상이 되도록 유의해 주세요.

 

 

 


② 자신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추출한다.

면접관과 지원자는 서로의 배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은 어떤 인간으로, 어떤 경험을 해 왔는지를 자신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알기 쉽게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워드는 자신이 실제로 경험해 온 것에 부수하는 것과 같은 것을 선택합시다 .

먼저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요소로서 자신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씻어 봅시다. 

예를 들면, 면접관에게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인상이 협조성 이면, 키워드는 세미나, 아르바이트, 서클 등 그 협조성을 발휘한 장면이나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으면,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인상에 의해 매치한 키워드를 1~2개 정도로 좁히 도록 합시다. '내가 인터뷰를 통해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고 생각하여 키워드를 좁히십시오.

전하고 싶은 인상과 키워드의 예

과제 발견력 → 지역 활성화 자원 봉사 활동
발신력 →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협조성 → 축구부에서의 매니저로서의 활동
유연성 → 1년간의 캐나다 유학
계획력 → ○○○의 자격 취득

 

 

 


③ 키워드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생각한다.

그런 다음 좁힌 키워드와 에피소드를 연결합니다. 여기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떠올리세요. 면접관에 흥미를 갖고 싶은 일이나, 면접으로 접하고 싶은 내용을 연결해 갑시다 .

에피소드로서는 어떤 대처를 한 것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글머리 기호로 씻어 나갑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면접관에 어필하고 싶은 인상이 협조성 이라고 합시다. 그 협조성에 부수하는 키워드가 세미나 이면, 세미나에 대해 어떤 일에, 어떤 생각으로, 어떤 궁리를 해, 어떤 결과를 얻었다 라고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생각해 갑니다.

키워드와 관련된 에피소드의 예

행동력 → 세미나 → 전통문화와 그 변동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지역에서의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일하는 힘 → 아르바이트 → 아웃도어점에서 매출을 30% 올렸다
호기심 왕성 → 자원 봉사 → 현지의 명산을 젊은이에게 발신하는 지역 활동 자원 봉사를 실시했다
계획력 → 자격 취득 →학부에서 회계학에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 공인 회계사의 자격을 취득했다

④ 250~300자 정도로 정리한다.

면접관에 어필하고 싶은 자신의 인상과 키워드, 그리고 에피소드가 세트가 되면 다음은 실제로 1분간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해 갑시다. 에피소드가 더해져 키워드의 뒷받침이 되어 설득력이 늘어납니다.

 

 

 


1분간에 말할 수 있는 문자량은 250~300자 정도 입니다. 방금전 1~2개 정도로 좁힌 키워드와 에피소드를 250~300자에 맞춰 갑시다. 1분 내에 정리하는 비결은 다음 장에서 설명합니다.

250~300자 정도로 정리할 때에는, 면접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의식이 아니라, 면접관이 그 이야기의 앞이 신경이 쓰인다 가 되는 문장의 이미지를 가져 갑시다.

예를 들어, 에피소드의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을 전하는 것으로, 어떻게 했는지 라고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를 의식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⑤ 시간을 측정하면서 읽어 본다.

250~300자 정도로 정리하면 실제로 소리내어 시간을 정하면서 읽는 것이 열쇠입니다. 사람에 따라 읽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300자로는 1분간을 크게 오버해 버린다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측정하면서 읽음으로써 1분이라는 시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을 오버하네. 의외로 좀 더 정보를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이라고 분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시간을 측정하면서 사람에게 물어보면 시간적으로는 1분 내에 들어가는 내용이라도, 듣고 있는 측에 있어서는 정보량이 너무 많다고 하는 판단도 할 수 있어요.

 

 

 

 

1분의 자기 소개로 중요한 것은 면접관의 입장을 잊지 않는 것

1분 만에 자기소개를 할 때, 우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되면 중복이 되어 버리거나, 면접관이 모르는 전문 용어를 사용해 버리는 등 실수가 나오기 쉽습니다. 1분간은 말해 보면 순식간에 끝나 버립니다. 

욕심이 있어도 이것과 이야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시간 오버가 되어 면접관이나 다른 지원자에게 민폐가 됩니다.

제3자의 시점에서도 자기 소개를 확인하자!

굳이 '내 자신의 이 부분만 면접관에게 전해지면 OK이다'라고 나누어 전하고 싶은 포인트를 좁혀 봅시다. 어필 포인트가 좁혀지면 사전에 연습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 사회인의 선배에게도 체크해 주시고, 반드시 피드백을 받으십시오.

듣는 측의 입장이 되면, 소리가 작다,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다, 모르는 단어가 있다, 등 눈치채는 점도 나옵니다. 

당연히 면접관은 당신을 거의 알지 못합니다. 서류를 확인하는 담당자도 있지만, 모두는 아닙니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소개를 한다는 것은 항상 기억해 두세요.

 

 

 

 

호감도를 높이는 1분간의 자기소개 예시

여기까지의 내용을 근거로, 실제의 자기소개를 이미지한 예문을 참고합시다. 자기소개는 자신의 말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드시 이 형식으로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예문의 구성을 참고로 하면서, 자신의 경험에 맞추어 세부 사항을 정리해 갑시다.

어학력을 살려 국제적인 활동을 의식한 자기소개 예문

○○대학 ○○학부의 ○○학과에서 참가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대학 시절 1년간 스페인으로 유학해, 현지의 학생과 교류하면서 어학력을 닦았습니다. 현재는 스페인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공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적응 능력이 몸에 익었습니다. 

취미는 해외 여행으로, 1년에 1~2회는 친구와 아시아나 유럽을 방문해 시야를 넓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래는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인재가 되고 싶어 해외에 거점을 가진 귀사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점으로 하는 자기 소개의 예문

○○대학 ○○학부 ○○학과 4년의 ○○입니다.

대학에서는 민속학을 배우고 있으며, 대상이 되는 지역을 향해 현지 분의 이야기를 듣고, 민속이 형성되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더 닦고 싶었기 때문에, 음식점과 서점에서 접객의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의 다양한 요망에 임기 응변에 응하는 것으로, 점포의 부드러운 운영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입장의 고객과 접할 기회가 많은 귀사에서의 업무에 매력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꼭 살리고 싶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는 1분만에 정리해 좋은 인상을 남기자

자기소개는 1분간이 기본이 되어, 작성 방법이나 전하는 방법을 반드시 눌러 둘 필요가 있습니다. 1분간에 자기소개를 정리하는 것으로, 듣는 측인 면접관에도 스트레스 없이, 보다 어필하고 싶은 내용이 전해지기 쉬워집니다.

1분간의 한정된 시간입니다만, 이 1분간의 자기 소개의 좋고 나쁜 것에 의해 그 후의 면접의 인상이 좌우되는 매우 중요한 어필의 장소입니다.

 

 

 

 

자기소개에 담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어떻게 1분간에 정리하는지, 어떻게 전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결하게 전하는 한편으로, 확실히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갖게 하기 위해서도 이 내용에서 소개한 부분을 참고로 자신다운 자기소개를 1분간으로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간결하고 알기 쉽게 자신이라고 하는 사람을 면접관에게 전하고, 그 후의 면접을 우위로 진행합시다.

 

참고할 만한 글

 

취업을 위한 자소서 멘토링 : 자소서쓰는법

 

취업을 위한 자소서 멘토링 : 자소서쓰는법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또는 이력서와 잘 어울리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끝까지 읽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많은 회사에서 이력서를 사용하여 기술, 열

yjfreelifestyle.tistory.com